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살고있는 김진령이라고 합니다.
2010년 1월에 두피관리사 3급을 취득했으며
현재 피부관리사 필기 합격후 실기 시험 준비중입니다.
아직 실전 경험은 없지만
기회를 주신다면 늘 밝은 미소와 친절로 고객을대하며
긍적적인 마인드로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윤선화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가입한 봉사 클럽에서 매달 장애인들의 집에서 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봉사의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부터는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해외의 아동과 결연을 맺어 편지를 주고 받으며 매달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남을 이해하고 먼저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배움은 고객을 직접 마주대하는 서비스직에서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베푸는 마음을 중요시 여기는 만큼 저는 여행 또한 좋아합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해외여행이 가보고 싶어 인천 청소년 단체에서 한일청소년 교류를 위해 마련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배를 타고 간점에서 어떤 일이든 처음에는 변화나 차도가 보이지 않아 조급해하고 답답해 할 수 있으나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가슴 벅찬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특히 두피 관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두피 관리는 다른 분야와 다르게 단시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남에게 무엇인가를 해주며 만족을 느끼는 차분함과 배려심. 여행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가끔은 둔해 보이기도 하나 자세히 보면 늘 차분하여 갑작스런 일에도 침착하게 대응을 할 수 있고 호기심 또한 많아 한번 궁굼하거나 관심이 드는 분야가 생기면 만족을 느낄 때 까지 그 분야에 대해 조사와 공부를 하는 열정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관리사로써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행복한 미소와 아름다움에 대한 자심감을 지닐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는 일하는 틈틈이 남을 위해 일을 하며 한사람, 한사람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한명의 사람이라도 더 웃음을 지킬 수 있도록,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탈모로 고생하는 집안 식구들 때문에 두피관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식구들의 고민을 접하면서 조금이나마 도와 주고 싶은 마음에 강의를 들으며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갖고 있는 기술로 도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조금한 힘이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제자신의 자존감도 높아질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열정과 홍익인간의 맘으로 성실과 성의로 일할 수 있는 자세가 충만해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제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