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흑인같이 검은 피부로 태어나서 부모님께서는 내 딸리 맞나? 생각하셨다고 하셨다.
그반면 연년생에 오빠는 우유 처럼 하얀피부로 태어났다고 하셨다.
어렷을때 할머니댁이 시장 사이에 있는집이셨고, 엄마께서는 시장앞에서 화장품가게를 하셔서 주로 오빠와 나는 주로 시장에서 노는게 일상이였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중간에 아빠일때문에 우리가족은안산으로 이사를 오게되었고 이사와 동시에 초등학교에 전학을 가게되었습니다.
중학교 입학당시 초등학교 옆에 와동중학교가 신설되어서 2회로 입학을 하게되었습니다.
중학교는 "효" 학교였습니다. 인사가"효도하겠습니다" 였습니다.
중학교를 다닐때도 여전히 운동도 잘하고 친구관계는 좋았지만 공부는 정말 못헀습니다.
고등학교 진학해야할 당시 정말 별생각없이 있었는데 엄마께서 신문에서 연희미용고를 보시고는 가라고 하셔서 엄마와 중학교에가서 상담을 하고 교장선생님 추천서를 받아서 고등학교에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미용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첫수업날 민두와 가위 가발 파마재료를받고 서로 웃으며 신기해 했습니다.
수업첫날 파마 와인딩을 배웠는데 의외의 재미와 완성했을때의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아직 파마를 다 이해하지못했는데 학교에서 한학기에 한번있는 미용경진대회 날짜가 공지 되었습니다.
그날이후 홀더를 낄수있는 곳 어디서든지 연습을 했습니다.
그결과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듯이 55명중5명에 뽑히게되었습니다.
매학기6번의 대회중 4번 대회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처음배운 기술이 재미있어서 노력을 한결과 초등학교, 중학교와는 180도 다르게 8반에 엘리트가 되었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시험이 끝나면 모두 내자리에 모여서 채점을 하는 아이들, 처음으로 대표도 단상에 올라가서 상도 받고, 미용고 닭싸움 퀸 에, 전국에서 온 말투다르고 재미있는 어느누구도 가질수없는 친구들까지 제가 그동안 해보지 못한 모든걸 누릴수 있었던 고등학교 생활이였습니다.
이렇게 생애 처음 내 노력으로 내가가고 싶어했던 안산1대학에 합격을 했습니다.
미용과로는 높은 인지도와 높은 취업률...이런것도 좋지만 내스스로 대학생활을 잘할수있을까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반에서 가장 나이는 어렸지만 언니들과 친구들의 많은 도움으로 과대표도 할수있었고, 장학생도 될수있었습니다.
뜬금없이 친구들에게 '나는 어때' 라고 자주묻는 편입니다.
그럴때마다 친구들은 잘챙겨주고, 잘이해해주고. 잘돕고, 말을잘하고,너무 활발해서 문제라고들 합니다.또 '내 남자친구였으면좋겠다'라고도하고, 간혹소극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남에게 제 고민을 잘 상담하는편입니다. 그래서 저도 남의 말을 잘들어주고 그고민을 잘 풀어줍니다.
또 남들이 하기싫어하거나 귀찮아 하는 일을 잘합니다.
노력하면, 연습하면 안되는 건 없다." " 부딪혀보지 않으면모른다"
해보겠습니다. 전문가가될때까지, 최고가될때까지, 엘리트가 될때까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꿈을 가지고 있는 26살 양혜은 입니다
저는 공주영상정보대학에서 2년동안 공부하여 헤어디자인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 4년동안 미용실에서 근무하여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헤어를 접하면서 두피관리에도 점점 관심이 생겨 공부 하게되엇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두피관리사로써 최선을 다해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전망선이 좋은 두피관리에 항상 마인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한 포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저는 책임감과 성실한 마음 가짐으로 일 할 준비가 되어있는 25세 박미선입니다.
저는 헤어디자인과를 학과수석으로 졸업해 꾸준히 3년간 미용실에 근무해 오면서 "두피"란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고자하는 일에 있어 적극적으로 열정을 다해 노력하는 성격으로 성실,근면한 자세로
일 할 것 입니다.
또한 저는 항상 고객을 대하는 입장으로서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항상 미소를 잃지않고 겸손
하며 고객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경험을 쌓아 배워가며 많은 지식을 얻어 유능한 두피전문가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귀사에 입사하여 일 할 기회를 주신다면 성실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로 두피탈모관련분야가 활성화 되기 이전부터 두피쪽에 관심이 있어 접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두피탈모파트를 활성화 시키고 싶어 하는 병원에 근무하며 제가 가지고 있는 탈모의 상담 기법과 진단기술, 관리유형을 활용하여 탈모환자를위해 관리실을 준비하고 있으나 정작 시스템을 잡지 못해 곤란해 하고 계시는 병원에 근무를 희망합니다. 많은 병원들의 문의을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